아직은 좀 덥지만 저녁시간 운동하기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아들과 베드민턴을 치러 갔다가
주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보고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ㅜㅜ
집 근처라 비닐을 가지고와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걷고줍기 챌린지를 실천했습니다^^
마스크와, 양말, 먹다남긴 커피까지 정말 다양한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집으로 가져와 분리배출까지 완벽하게 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아들과 함께 실천한 위러브유의 걷고줍기 챌린지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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