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 자가검진을 하기로 했어요~
집근처 선별진료소에 도착해서 긴~~~줄에
깜짝 놀랐지만...
PCR검사 줄과 음성확인서가 필요한줄
그리고 저희처럼 자가검사만 하는줄로 나눠져있어서
금방끝났어요^^
약국이나 동네에서 사면 8천원~~1만원정도하는데
검사소에서는 무료입니다~
주민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하구요 아이들것 까지 받으려면
등본이나 가족관계 증명서가 필요해요~
검진키트를 받아 집으로 돌아와 검사를 해봤어요^^
콧속에 넣었던 면봉을 시약통에 넣어 잘섞이도록 손으로 꼭 꼭 눌러줘야 합니다.
저희 다섯 가족은 모두 음성이 나왔네요^^
면봉은 1.5cm~2cm정도만 콧속에 넣으라고 해서
PCR검사보다 덜아프고 간편하고 좋네요^^
무증상도 많다고 하니 검사받는걸 추천드령요~
검사를 받고 나니 마음도 편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