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지구촌 가족의 안전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코로나19대응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된 취약계층의 감염을 예방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토고는 지난해 3월 6일(현지 시간) 수도 로메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3월 16일 베냉의 수도 포르토노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아프리카는 전염병 치료 시설이 부족하고 의료 환경이 열악해 짧은 시간 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베냉·토고 지부 회원들은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전 방역에 힘을 보태는 방법을 강구했고 지역 내 기관 협조..